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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자리공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6. 6. 4.


















흔치 않은 자리공을 이렇게 아름다운 시기에 이렇게 풍성하게 볼 수 있었다는 것이

행운이었습니다.





항상...

길을 잃었을 때는 또 다른 선물이 있을 거라는 거

이번에도 그랬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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