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개다래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6. 6. 21. 내가 보는 면이 가장 예쁘다고 생각하지만각도를 바꾸면 또 다른 아름다움이 있다는 것을...항상 짐작으로 판단하면 안 된다. 그래서 항상 나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해야 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옥잠난초 (0) 2016.06.21 큰방울새란 (0) 2016.06.21 민백미꽃 (0) 2016.06.18 복주머니란 (0) 2016.06.17 두루미천남성 (0) 2016.06.17 관련글 옥잠난초 큰방울새란 민백미꽃 복주머니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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