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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개다래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6. 6. 21.
















내가 보는 면이 가장 예쁘다고 생각하지만

각도를 바꾸면 또 다른 아름다움이 있다는 것을...




항상 짐작으로 판단하면 안 된다.

그래서

항상 나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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