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많지요?
내 평생에 이렇게 땀을 흘리고 모기에게 헌혈하면서
사진을 찍어보기는 처음입니다.
짙은 안개가 완전히 온실효과를 나타내더군요.
한증막에 들어앉아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모기는 새까맣게 달려들지요,
나비가 앉아줬으면 좋을 자리에 파리가...ㅎㅎㅎ
그래도 이 꽃은 저에겐 너무나 의미있는 꽃입니다.
이 모든 것이 사진이 많은 이유입니다. ㅎㅎㅎ
사진이 많지요?
내 평생에 이렇게 땀을 흘리고 모기에게 헌혈하면서
사진을 찍어보기는 처음입니다.
짙은 안개가 완전히 온실효과를 나타내더군요.
한증막에 들어앉아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모기는 새까맣게 달려들지요,
나비가 앉아줬으면 좋을 자리에 파리가...ㅎㅎㅎ
그래도 이 꽃은 저에겐 너무나 의미있는 꽃입니다.
이 모든 것이 사진이 많은 이유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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