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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칠보치마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6. 7. 5.





















사진이 많지요?



내 평생에 이렇게 땀을 흘리고 모기에게 헌혈하면서

사진을 찍어보기는 처음입니다.





짙은 안개가 완전히 온실효과를 나타내더군요.

한증막에 들어앉아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모기는 새까맣게 달려들지요,

나비가 앉아줬으면 좋을 자리에 파리가...ㅎㅎㅎ





그래도 이 꽃은 저에겐 너무나 의미있는 꽃입니다.

이 모든 것이 사진이 많은 이유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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