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좀끈끈이주걱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6. 11. 8. 귀한 것도 귀한 것이지만참 예뻤습니다. 저는 솔직히 말하면예쁘고 귀한 것을 보면 가슴이 뛰고 좋습니다. 같이 간 일행의 파란색 장화와 진분홍색의 꽃이 너무나 잘 어울렸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늘꽃 (0) 2016.11.09 돌바늘꽃 (0) 2016.11.09 닭의덩굴 (0) 2016.11.06 덩굴닭의장풀 (0) 2016.11.06 흰꽃좀닭의장풀 (0) 2016.11.06 관련글 바늘꽃 돌바늘꽃 닭의덩굴 덩굴닭의장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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