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새벽...
서리가 내린 들녘에 햇살이 쏟아지며
송알송알 달아준 보석들이
늦잠을 잤다면 결코 볼 수 없었던 아름다운 세계였습니다.
운동화가 흠뻑 젖어 발이 시렸어도
내 마음은 그 많은 보석들로 가득한 부자였고
그 아름다운 세상은 그리 많지 않은 부지런한 자들에게만
보여지는 세상인 것을 저는 봤습니다.
아직도 그 순간을 생각하면 가슴이 뜁니다. *^^*
이른 새벽...
서리가 내린 들녘에 햇살이 쏟아지며
송알송알 달아준 보석들이
늦잠을 잤다면 결코 볼 수 없었던 아름다운 세계였습니다.
운동화가 흠뻑 젖어 발이 시렸어도
내 마음은 그 많은 보석들로 가득한 부자였고
그 아름다운 세상은 그리 많지 않은 부지런한 자들에게만
보여지는 세상인 것을 저는 봤습니다.
아직도 그 순간을 생각하면 가슴이 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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