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가지 색깔의 날개현호색이 있었습니다.
작년에 처음 저곳에 갔었는데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올해도 역시나 다시 갔습니다.
어떤 녀석은 날개가 투톤이었습니다.
제법 멋을 아는 녀석 같았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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