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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나도수정초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7. 5. 22.
































































좀 늦었지만 그래서 처음엔 너무 아이들이 없어서 놀랐지만

시기가 늦은 탓이라는 것을 알고는 조금 마음이 놓였습니다.






그러나 찜찜한 것은

이 아이들이 수정이 되면 배가 볼록한 채로  있거나 작년의 묵은지가 있어야 하는데

제 눈에는 하나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둥굴레 그늘에 있는 아이는 완전히 국민 모델이 됐더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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