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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보춘화#1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8. 3. 18.





































너무 일러서 몇 촉 없었습니다.

작년에 그 좋은 햇살에 너무나 만족스럽게 찍었었는데

올해는 많이 늦네요.




항상 같을 수는 없지요.

그것이 살아있는 것의 특징이기도 하고요.



그런데 말이지요...

얘가 황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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