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보춘화#1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8. 3. 18. 너무 일러서 몇 촉 없었습니다. 작년에 그 좋은 햇살에 너무나 만족스럽게 찍었었는데올해는 많이 늦네요. 항상 같을 수는 없지요. 그것이 살아있는 것의 특징이기도 하고요. 그런데 말이지요...얘가 황화일까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만주바람꽃#1 (0) 2018.03.27 보춘화#2 (0) 2018.03.19 해변노박덩굴 (0) 2018.03.15 갯메꽃 변이 (0) 2018.03.15 너도바람꽃 (0) 2018.03.14 관련글 만주바람꽃#1 보춘화#2 해변노박덩굴 갯메꽃 변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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