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산자고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8. 4. 10. 그나마 이만큼이라도 다시 나와 줘서 바쁜 걸음이지만 퍽퍽 다섯 장 찍고 떠나야만 했던...바람이 몹시 불던 어느 날 며칠 후 가보니까 그 바람에 꽃잎을 꼭 닫고 있어서 한 장도 못 찍고 돌아왔네요. ㅎ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B612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치광이풀 (0) 2018.04.11 노랑미치광이풀 (0) 2018.04.11 큰괭이밥 (0) 2018.04.09 뿔냉이 (0) 2018.04.09 쇠뿔현호색(분홍색) (0) 2018.04.07 관련글 미치광이풀 노랑미치광이풀 큰괭이밥 뿔냉이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