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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산자고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8. 4. 10.






















































그나마 이만큼이라도 다시 나와 줘서

바쁜 걸음이지만 퍽퍽 다섯 장 찍고 떠나야만 했던...




바람이 몹시 불던 어느 날 며칠 후 가보니까

그 바람에 꽃잎을 꼭 닫고 있어서 한 장도 못 찍고 돌아왔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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