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새벽에 와서 이슬이 흠뻑 맺은 예쁜 뿔냉이를 풍성하게 찍었었는데
올해는 아주 보기 안쓰러울 정도로 작황이 좋지 않았습니다.
우리 어릴 때 머리에 헌데라고 요즘 말하는 원형탈모증이 그것이 아닌가 생각되는데
딱 그것이 떠올랐습니다.
사진은 각도를 잡고 자세를 낮추면 그런 상황도
풍성한 것처럼 보이지요.
그것이 사진의 묘미이기도 하지요.ㅎㅎㅎ
작년에 새벽에 와서 이슬이 흠뻑 맺은 예쁜 뿔냉이를 풍성하게 찍었었는데
올해는 아주 보기 안쓰러울 정도로 작황이 좋지 않았습니다.
우리 어릴 때 머리에 헌데라고 요즘 말하는 원형탈모증이 그것이 아닌가 생각되는데
딱 그것이 떠올랐습니다.
사진은 각도를 잡고 자세를 낮추면 그런 상황도
풍성한 것처럼 보이지요.
그것이 사진의 묘미이기도 하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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