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많은 생일들이 지나갔는지
이제 세어 보기도 힘든데
그래도 올해 생일은 얼마나 기쁜지요.
소매자락에 여기저기 밀가루 반죽을 묻히고
사위녀석이 직접 만들어 들고 온 케잌입니다.
제가요...
팔불출인 거 아시죠?
맞아요. 팔불출입니다.
사위자랑 하고 있으니...ㅎㅎㅎㅎㅎㅎㅎ
'내 삶속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들도... (0) | 2019.01.27 |
---|---|
Butterfly Waltz (0) | 2019.01.23 |
황매산 (0) | 2019.01.21 |
1월 20일(음력12월 15일) 오늘의 달입니다. (0) | 2019.01.21 |
달 대신... (0) | 2019.01.2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