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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행/제주도 기행(2015~2022)

담팔수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9. 7. 16.

























































































저는 담팔수가 이렇게 예쁜 나무인 줄 몰랐습니다.

작년에 이녀석을 처음 만났는데

그때는 꽃만 푹 찍고 그다지 눈길을 주지 않았더랬지요.




세상에 이렇게 예쁜 녀석을 왜 몰라 봤을까요.

참으로 저의 안목이 얼마나 좁고

사진을 찍는 각도가 얼마나 다른 세상을 보여주는지 여실히 깨달았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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