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몽울풀입니다.
앞에 올린 펠리온나무와 참 많이 닮았습니다.
국생종에 찾아보니 몽울풀은 있는데 푸른몽울풀은 없네요.
세 번을 찾아갔더랬습니다.
두 번은 비가 오는 날 우산을 들고 찍었는데
힘은 들었지만 폭포버전도 찍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한 번은 생각지도 않게 다른 꽃을 찾으러 갔다가 완전 군락을 만나 횡재했던 날입니다.
그러니 비가 온다고 게으름 피우면 안 됩니다. ㅎㅎㅎ
푸른몽울풀입니다.
앞에 올린 펠리온나무와 참 많이 닮았습니다.
국생종에 찾아보니 몽울풀은 있는데 푸른몽울풀은 없네요.
세 번을 찾아갔더랬습니다.
두 번은 비가 오는 날 우산을 들고 찍었는데
힘은 들었지만 폭포버전도 찍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한 번은 생각지도 않게 다른 꽃을 찾으러 갔다가 완전 군락을 만나 횡재했던 날입니다.
그러니 비가 온다고 게으름 피우면 안 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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