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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바위솔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1. 10. 24.

 

이곳은 정말 알려주고 싶지 않은 위험한 곳입니다. 

마사토같은 자잘한 돌에 미끄러지면 아차 하는 순간 절벽 아래로 떨어져버리는

실수는 존재할 수 없는 정말 위험한 곳입니다. 

 

이곳은 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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