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행/제주도 기행(2015~2022)

송악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2. 1. 19.

제주의 숲에서 가장 원시림적인 느낌이 주는 것이 

송악이 다른 나무를 타고 올라간 것이었어요. 

처음엔 그것이 무슨 나무인지 몰랐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송악이더군요. 

 

송악은 열매도 참 예쁜데 어딘가 찍어 둔 것이 있을 텐데

못찾겠네요. 다음에 올리지요. ㅎㅎ

'기행 > 제주도 기행(2015~2022)'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끼노루귀#2  (0) 2022.01.20
새끼노루귀#1  (0) 2022.01.20
후추등  (0) 2022.01.19
박달목서  (0) 2022.01.17
금목서  (0) 2022.01.17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