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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보다 자유로워라

왜가리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2. 11. 14.

 

우포 늪에서 그들만의 만찬을 즐기는 왜가리들입니다. 

왜가리는 좀 성질이 다혈질인 것 같아요. 

왜가리들이 싸우는 것을 자주 봤는데

여기서도 그랬습니다. 

 

아무튼 싸움 구경은 재미있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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