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행/제주도 기행(2015~2022)

개곽향과 염소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2. 12. 27.

2020년 7월 제주

 

 

바다와 개곽향 향에 빠져서 한참을 찍는데

뭔가 시커먼 것이 쓱 들이밀고 들어오는데

염소였어요. 

 

약간은 겁은 났지만

사진을 찍으려면 겁은 나중에 내야 돼요. 

다 찍고 나서야 아유, 무서워, 그랬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기행 > 제주도 기행(2015~2022)'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등심붓꽃#1  (2) 2022.12.28
갯메꽃  (0) 2022.12.28
개곽향과 나비  (2) 2022.12.27
개곽향  (0) 2022.12.27
덩굴모밀  (2) 2022.12.2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