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귀쪽나무가 야자수를 배경으로
정말 멋졌답니다.
애를 써도 꽃에는 핀이 맞지 않았군요.
하지만 야자수랑 같이 있는 모습이 좋아서 걍 올립니다.
아마도 지금도 있을 거예요.
참나무겨우살이 찍으러 갔다가
또 엉뚱하게 까마귀쪽나무에 더 정신이 팔렸던 날이었습니다.
벌써 3년의 세월이 흘렀네요.
'기행 > 제주도 기행(2015~2022)'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라꽃향유 일몰 (3) | 2023.10.18 |
---|---|
한라꽃향유(2020년10월 제주) (4) | 2023.10.15 |
수정난풀, etc.(2020년 8월) (2) | 2023.09.01 |
참나무겨우살이, etc.(2020년 8월) (2) | 2023.08.31 |
또 다른 곳의 한라천마, etc.(2020년 8월) (1) | 2023.08.3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