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가 만난 꽃

깽깽이풀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4. 4. 6.

 

 

오늘은 용기를 내서 

깽깽이풀 국민 포인트에 혼자 갔습니다.

 

그 옛날 풍성한 아이들은

다 사라지고

겨우 명맥만 잇고 있는 아이들...

 

털제비꽃이 더 많아

이제 이곳은 털제비꽃 자생지로 변하지 않을지...

 

몇 년 전

이제 그만 와야지 했는데

몇 년 후 지금

또 다시 이제 그만 와야지 하고 내려왔습니다.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기자운  (4) 2024.04.08
털제비꽃  (6) 2024.04.07
꽃비  (4) 2024.04.05
만주바람꽃  (4) 2024.04.03
보춘화  (4) 2024.04.03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