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이곳에 왔을 때부터
꽃도 찍어야지 했는데
새 찍느라고 정신이 없어서 걍 오곤 했는데
이날은 새가 없어서
꽃으로 카메라를 들이댔는데
벌써 좋은 시기는 지나갔다는...
이날은 바람이 많이 불어
무논엔 핀 풀들의 물결이 너무나 아름다웠는데
표현이 안 되는 군요. ㅎ
벳지는 잘 안 찍는데
흰녀석도 있어서 찍어봤습니다.
메꽃도 두 종류가 있더군요.
메꽃과 큰메꽃.
아름다운 들녘이었습니다.
처음 이곳에 왔을 때부터
꽃도 찍어야지 했는데
새 찍느라고 정신이 없어서 걍 오곤 했는데
이날은 새가 없어서
꽃으로 카메라를 들이댔는데
벌써 좋은 시기는 지나갔다는...
이날은 바람이 많이 불어
무논엔 핀 풀들의 물결이 너무나 아름다웠는데
표현이 안 되는 군요. ㅎ
벳지는 잘 안 찍는데
흰녀석도 있어서 찍어봤습니다.
메꽃도 두 종류가 있더군요.
메꽃과 큰메꽃.
아름다운 들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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