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월 12일
저는 또 금정산에서 길을 잃었습니다.
이 아이, 가는동자꽃과 큰하늘나리를 9년 전의 기억을 더듬어 갔다가
금정산 정산을 두루 돌아다녔습니다.
처음 이 아이의 존재를 알고
이야기 하니 패랭이꽃이라 했던
그 아이입니다. ㅎㅎㅎ






이 아이는 꽃이 하늘을 보고 있지요?
큰하늘나리입니다.
다행히 카메라를 메고 있는 한 무리의 사람들을 만나
이 아이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너무나 고마웠습니다.
이날은 17061 걸음을 걸었습니다.
저번에 불로고분에서 걸었던 것의
두 배를 걸은 겁니다.
거의 탈진상태였지요.
그래도 체력은 알아 줘야해요.
이러니 여전사라 하지...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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