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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가는동자꽃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5. 7. 26.

 

 

지난 7월 12일 

저는 또 금정산에서 길을 잃었습니다. 

이 아이, 가는동자꽃과 큰하늘나리를 9년 전의 기억을 더듬어 갔다가 

금정산 정산을 두루 돌아다녔습니다. 

 

처음 이 아이의 존재를 알고 

이야기 하니 패랭이꽃이라 했던 

그 아이입니다. ㅎㅎㅎ

 

 

 

 

이 아이는 꽃이 하늘을 보고 있지요? 

큰하늘나리입니다. 

 

 

다행히 카메라를 메고 있는 한 무리의 사람들을 만나

이 아이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너무나 고마웠습니다. 

 

이날은 17061 걸음을 걸었습니다. 

저번에 불로고분에서 걸었던 것의 

두 배를 걸은 겁니다. 

거의 탈진상태였지요. 

 

그래도 체력은 알아 줘야해요. 

이러니 여전사라 하지...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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