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노루귀(흰색)#2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3. 3. 6. 빛을, 아주 가녀리게 들어오는 빛을 함빡 머금고 있었지요. 사진을 찍는데 빛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이제 조금 알 것 같네요. 무조건 어찌 됐든 카메라에 담아오기만 하면 일단 내 것이 되면 된다 생각했는데 빛이 있고 없고가 얼마나 큰 차이가 나는지 이제 조금 알 것 같아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는 이웃 (0) 2013.03.07 버들강아지 (0) 2013.03.07 노루귀(흰색)#1 (0) 2013.03.05 복수초 (0) 2013.03.04 변산바람꽃#5 (0) 2013.03.03 관련글 우리는 이웃 버들강아지 노루귀(흰색)#1 복수초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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