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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보다 자유로워라

고니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5. 12. 17.

 

 

 

고니를 보러 가서 

큰부리큰기러기를 개리로 아는 바람에 

큰부리큰기러기부터 올렸네요. 

 

 

고니는 정말 보기 힘듭니다. 

주남지나 다른 강변에서 보는 아이들은 

거의 큰고니입니다. 

 

고니는 큰고니에 비해 크기가 조금 작고 

부리의 노란 부분이 더 짧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인데 

부리가 다 닫히지 않아 

분홍색의 혀가 살짝 보이더군요. 

그것이 매력이에요. ㅎㅎㅎ

 

 

 

저는 늘 이 이름이 불만입니다. 

백조라는 우아한 이름으로만 알았다가 

고니라는 정명을 듣고 정말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답니다. 

 

생각보다 많이 있어서 정말 신났습니다. 

무지 찍었는데 

나중에 고니가 그리워지면 또 올리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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