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가 좋아 노루귀를 찍으면 뽀송한 솜털까지
잘 나올 것 같아
올해 처음으로 알게 된
집에서 가까운 곳으로 달렸습니다.
늘 가던 곳은 산속이라
혼자 가기가 좀 무서웠는데
이곳은 사찰이라 아주 안전한 곳입니다.
와~~정말 노루귀가 이렇게 예쁘게 많이 핀 곳은 처음 봤습니다.
하나 좀 아쉬운 것은
그냥 있는 그대로 찍기
아주 반질반질하게 청소를 해 놓은 것입니다.
그러면 해마다 개체수가 줄어들 것입니다.
낙엽이랑 잡풀들은 이 아이들에게는 이불이거든요.
아무튼 예쁜 아이들 많이 만나고
부자 된 기분으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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