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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남바람꽃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6. 4. 15.

 
 
아무 생각 없이 남바람꽃을 찾아갔습니다. 
사람이 하나도 없고 
철책 문도 잠겼더라구요. 
 
철책 넘어 탈출한 남바람꽃이 있어 
겨우 그 아이들 찍고 
철책 사이로 애처럽게 저 아이들을 찍었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4월 12일까지만 개방한다는군요. 
저는 늘 개방하는 줄 알았지요. 
 
아무튼 제가 14일에 갔는데 
끝물이었습니다. 
내년엔 꼭 기억하고 적기에 와서 꽃밭에서 찍어야겠습니다. 
 
 
저 위에 나비 이름은 큰줄흰나비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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