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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깽깽이풀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6. 4. 5.

 

 

 

아고...큰일날 뻔했습니다. 

깽깽이풀 있는 곳은 집에서 정말 가까운 곳입니다. 

가까운 곳이라고 

꽃이 마냥 기다려주는 것은 아닌데 

언제라도 가면 된다는 생각에 

태무심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내일 비가 온다네요. 

어제도 비가 왔는데 

깽깽이는 그냥 스쳐도 꽃잎이 떨어지는 아이인데 

비가 오면 그냥 끝이지요. 

 

 

휴일에는 사람이 많아 출사를 안 가는데 

오늘은 서둘러 깽깽이 만나러 갔습니다. 

 

사람이 거의 없었습니다. 

이미 찍을 사람들은 어제 비 오기 전에 다 찍고 갔다는 증거입니다. 

 

역시나 꽃잎은 거의 떨어지고 

내일이면 올해의 깽깽이풀은 끝일 것 같습니다. 

그래도 몇 장 찍고 왔습니다. 

 

잊지말자, 6.25가 아니라 

깽깽이풀 적기...

내년엔 꼭 적기에 가야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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