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에 이곳의 위치를 알고
조금 늦은 시기에 달려갔는데
꽃이 끝물이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꼭 시기를 맞춰가야지 했는데
그만 어제 비가 오는 바람에
꽃의 상태가 그닥 좋지는 않았습니다.
내년에 다시 와야할 이유가 생겼네요. ㅎㅎ
사진을 정리하며
아, 정말 내가 잊은 것이 있구나...
꽃과 눈높이를 맞추지 않고 찍었네요.
꽃들이 다 평면적이에요.
반영은 몸을 한껏 낮춰야 하는데
뻣뻣하게 서서 찍었네요.
그러니 필히 내년엔 다시 가서
눈 높이 맞추고
반영은 납작 엎드려서
그렇게 찍어 오겠습니다. ㅎㅎㅎ
너무 피곤해서 답글과 댓글은 내일 달겠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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