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박새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3. 7. 4. 이름만 듣고는 꽃이 이렇게 예쁠 줄 몰랐지요. 이른봄 꽃을 찾아 헤맬 때 지천으로 박새잎이 배경을 받쳐 줬는데 으와~~ 꽃이 이렇게 예쁠 줄이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복주머니란#2 (0) 2013.07.04 복주머니란#1 (0) 2013.07.04 털중나리 (0) 2013.07.04 좁쌀풀...이름 모를 소녀 (0) 2013.07.03 나나벌이난초 (0) 2013.07.03 관련글 복주머니란#2 복주머니란#1 털중나리 좁쌀풀...이름 모를 소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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