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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붉은여로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4. 3. 1.

 

 

 

 

 

 

 

 

 

 

 

 

 

 

 

붉은여로가 있는 줄은 몰랐는데

인터넷 뒤지다가 방금 알게 됐습니다.ㅎㅎ

 

 

 

 

 

 

 

 

그래서 제가 찍은 여로 사진을 다 뒤졌더니

붉은여로가 있었습니다.

 

 

 

 

 

 

 

거의 여로와 같은데 포가 얘는 길고

꽃차례모양이 원뿔꽃차례랍니다.

원, 용어도 어려워서...

 

 

 

 

 

 

 

제가 알고 쓰는 말이 아닙니다.

저는 용어 자체도 잘 몰라요.

 

 

 

 

 

 

 

포가 뭔지 찾느라고 애먹었습니다.

 

 

 

 

 

 

 

꽃, 예쁘다.

 

 

 

 

 

 

 

 

그렇게만 단순하게 살려고 했는데

얘들 이름을 정확하게 불러 주려니 이렇게나 파고 들어가야 하네요.

에공~~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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