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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뻐꾹나리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3. 8. 21.

 

 

 

 

 

 

 

 

 

 

 

 

 

 

 

 

 

 

 

 

참  신기하고도 예쁜 꽃이지요?

네귀쓴풀을 아직 보지는 못했지만

그 아이처럼 본차이나 같은 무늬가 있어요.

 

 

 

 

 

 

정말 꼴뚜기 같기도 하고

치마를 입고 머리를 산발을 한 주근깨 투성이의 말괄량이 삐삐 같기도 하고.

 

 

 

 

 

 

아무튼 싫컷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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