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뻐꾹나리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3. 8. 21. 참 신기하고도 예쁜 꽃이지요? 네귀쓴풀을 아직 보지는 못했지만 그 아이처럼 본차이나 같은 무늬가 있어요. 정말 꼴뚜기 같기도 하고 치마를 입고 머리를 산발을 한 주근깨 투성이의 말괄량이 삐삐 같기도 하고. 아무튼 싫컷 봤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많이 봤는데... (0) 2013.08.23 매화마름 (0) 2013.08.21 뻐꾹나리(흰색) (0) 2013.08.20 흰잔대 (0) 2013.08.19 넓은잔대? (0) 2013.08.19 관련글 많이 봤는데... 매화마름 뻐꾹나리(흰색) 흰잔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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