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돌콩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3. 8. 23. 우리 집 못둑에도 지천으로 있는 저 돌콩을 그저 멀리까지 가서 할일 없이 찍어댔다는 말하지 못할 슬픈 전설이... 정작 봐야할 꽃은 그 순간 멀리 멀리 날아가고 있는 시간이었는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솜나물 (0) 2013.08.23 솔체꽃 (0) 2013.08.23 많이 봤는데... (0) 2013.08.23 매화마름 (0) 2013.08.21 뻐꾹나리 (0) 2013.08.21 관련글 솜나물 솔체꽃 많이 봤는데... 매화마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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