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그 산에 처음으로 혼자 가서
이 꽃을 보고
꽃잎이 다 떨어진 것인 줄 알고
그래도 어떻게 딸랑 한 장은 찍었는지...ㅎㅎㅎ
나중에 이거이 회리바람꽃인 걸 알고
부랴사랴 다시 갔지만
거의 다 지고 다음을 약속할 수밖에 없었던
왕초보시절의 웃지 못할 에피소드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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