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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마름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3. 8. 27.

 

 

 

 

 

 

 

 

 

 

 

 

 

처음엔 틀림없이 이 아이가 세수염마름이라고 철떡 같이 믿었어요.

잎도 작도 덩굴성이고.

뭐 더 바랄 게 뭐 있냐고...

 

 

 

 

 

아고....

절대 제 맘대로 생각하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았어요.

 

 

 

 

 

 

근데

도대체 얘는 누구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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