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마름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3. 8. 27. 처음엔 틀림없이 이 아이가 세수염마름이라고 철떡 같이 믿었어요. 잎도 작도 덩굴성이고. 뭐 더 바랄 게 뭐 있냐고... 아고.... 절대 제 맘대로 생각하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았어요. 근데 도대체 얘는 누구래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랑물봉선 (0) 2013.08.28 흰물봉선 (0) 2013.08.28 나팔꽃(흰색) (0) 2013.08.27 사철란 (0) 2013.08.27 세수염마름 (0) 2013.08.27 관련글 노랑물봉선 흰물봉선 나팔꽃(흰색) 사철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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