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꼭지연잎꿩의다리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3. 8. 28. 먼 길 가서 델꼬 왔는데 어쩌면 그렇게 까맣게 잊고 있었는지. 어느 누구에겐가 나도 까맣게 잊혀진 존재가 된다면 그 기분이 이 꼭지연잎꿩의다리가 느끼는 기분과 같겠지? 미안하다... 미안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까실쑥부쟁이 (0) 2013.08.28 두메애기풀 (0) 2013.08.28 산꿩의다리 (0) 2013.08.28 은꿩의다리 (0) 2013.08.28 둥근잎(미국)나팔꽃 (0) 2013.08.28 관련글 까실쑥부쟁이 두메애기풀 산꿩의다리 은꿩의다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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