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큰까치수염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3. 9. 2. 여기 저기서 많이 봤지요. 처음 이아이를 봤던 때가 생각나네요. 여고동기들과 경주를 갔는데 불굴사 올라가는 길에 처음 봤지요. 너무 신기해서 비탈진 언덕을 풀을 헤치고 들어가 얼마나 열심히 찍었던지. 정작 친구들은 이 아이의 이름을 알고 있더군요. 저만 몰랐어요.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퍼리까치수염 (0) 2013.09.02 갯까치수염 (0) 2013.09.02 까치수염 (0) 2013.09.02 둥근이질풀 (0) 2013.09.01 털둥근이질풀 (0) 2013.09.01 관련글 진퍼리까치수염 갯까치수염 까치수염 둥근이질풀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