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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큰조롱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3. 9. 5.

 

 

 

 

 

 

 

 

 

 

 

 

시간을 못 맞췄는지

꽃이 입을 열지 않았더군요.

 

 

 

 

집에서 아주 가까운 거리인데

어쩐지 다시 가고싶지 않은 곳이네요.

 

 

 

어디 다른 곳에서 만나서 예쁘게 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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