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큰조롱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3. 9. 5. 시간을 못 맞췄는지 꽃이 입을 열지 않았더군요. 집에서 아주 가까운 거리인데 어쩐지 다시 가고싶지 않은 곳이네요. 어디 다른 곳에서 만나서 예쁘게 담았으면 좋겠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리풀(흰색) (0) 2013.09.05 쥐꼬리망초(흰색) (0) 2013.09.05 느러진장대 (0) 2013.09.05 까치깨 (0) 2013.09.05 수까치깨 (0) 2013.09.05 관련글 파리풀(흰색) 쥐꼬리망초(흰색) 느러진장대 까치깨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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