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가 만난 꽃

무늬황록선운족도리풀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3. 10. 2.

 

 

 

 

 

 

 

 

 

 

 

 

 

 

아주 먼 길을 아주 귀한 꽃을 보고 왔더랬습니다.

기가 막히게도

이곳이 아니면 보기 힘들다는 꽃을 빼먹고 온 것이

두고두고 화가납니다.

 

 

 

 

 

 

분명히 여섯 가지를 봤는데

델꼬 온 녀석은 다섯 뿐이니...

하이고~~~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주쓴풀  (0) 2013.10.04
해란초  (0) 2013.10.02
황록선운족도리풀  (0) 2013.10.02
무늬자주선운족도리풀  (0) 2013.10.02
자주선운족도리풀  (0) 2013.10.0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