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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참여로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4. 3. 2.

 

 

 

 

 

 

 

 

 

 

 

 

 

 

 

 

 

 

 

 

 

 

 

이제 제가 본 여로는 다 올라왔습니다.

너도여로가 그렇게 예쁘다는데 아주 보기 힘들다고 하더군요.

 

 

 

 

 

 

 

 

전에 올렸던 여로와 붉은여로를 앞으로 당겨 여로끼리 묶어놓았습니다.

 

 

 

 

 

 

 

여로라는 꽃이 있는 줄도 몰랐는데

이렇게 여러 종류를 볼 수 있었던 것도 행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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