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흰각시붓꽃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4. 3. 2. 아~~~ 오월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오월을 목 빼고 기다리는 것은 이 아이가 보고싶어서입니다. 순백의 하얀꽃잎에 금색 줄이 선명한 너무나도 청초하고 기품있어 보이는 아이였습니다. 오월이 되자마자 아니, 어쩌면 오월까지 못 기다리고 달려갈지도 모르겠습니다.ㅎ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불알풀 (0) 2014.03.03 꿈속의 사랑...백작약 (0) 2014.03.02 참여로 (0) 2014.03.02 흰여로 (0) 2014.03.01 푸른여로 (0) 2014.03.01 관련글 개불알풀 꿈속의 사랑...백작약 참여로 흰여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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