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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통도사 홍매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4. 3. 12.

 

 

 

 

 

 

 

 

 

 

 

 

 

 

 

 

 

 

통도사의 홍매를 담는 것은 참 어렵더이다.

작년에도 두 번이나 가서 이리저리 많이 담아왔지만

도저히 가려내지를 못해서 못 올렸는데

 

 

 

 

 

 

 

 

 

 

올해는 더 못 가리겠네요.

너무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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