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가 만난 꽃

타래붓꽃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4. 4. 28.

 

 

 

 

 

 

 

 

 

 

 

 

 

 

 

 

수목원에서 봤던 녀석을 시원한 바다배경으로 봤습니다.

어디에 있느냐, 그것도 참 중요하네요.

 

 

 

 

 

 

붓꽃 종류는 참 예쁘긴 한데

잎 사이에 숨어있어서 찍기가 난해해요.

저만 그런가요?ㅎㅎㅎ

 

 

 

 

이제는 잡풀 하나도 함부로 제거 하기가 망설여 지는 것이

이 아이들도 나름 지지대 역할을 하면서 꽃들을 받쳐 주더군요.

 

 

 

 

 

무엇이든 사람의 생각으로 쓸데 없는 것이지

생각을 더 넓히면 세상에 쓸데 없는 것은 없는 것 같아요.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채  (0) 2014.04.30
갯봄맞이  (0) 2014.04.30
솔붓꽃  (0) 2014.04.25
돌단풍  (0) 2014.04.23
모데미풀#2  (0) 2014.04.19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