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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끈끈이귀개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4. 5. 8.

 

 

 

 

 

 

 

 

 

 

 

 

 

 

 

 

 

 

너무 멀어서 갈 생각도 못했었지요.

저는 올해 이 아이를 본 것으로 만족합니다.

정말 못 볼 것으로 생각했거든요.

 

 

 

 

 

더는 욕심내지 않으렵니다.

너무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식충식물...

늘 무섭고 징그럽다고 생각했는데

뷰파인더를 통해 보는 역광에 반짝이는 그 아름다움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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