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끈끈이귀개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4. 5. 8. 너무 멀어서 갈 생각도 못했었지요.저는 올해 이 아이를 본 것으로 만족합니다.정말 못 볼 것으로 생각했거든요. 더는 욕심내지 않으렵니다.너무너무 아름다웠습니다.식충식물...늘 무섭고 징그럽다고 생각했는데뷰파인더를 통해 보는 역광에 반짝이는 그 아름다움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처녀치마 (0) 2014.05.13 살갈퀴 (0) 2014.05.13 애기괭이밥 (0) 2014.05.06 대성쓴풀 (0) 2014.05.06 조름나물 (0) 2014.05.04 관련글 처녀치마 살갈퀴 애기괭이밥 대성쓴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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