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들어보는 생소한 이름의 부생식물.
찾으러 돌아다니다가 앵글파인더를 잃어버려서
온통 앵글파인더 찾는데 정신이 팔려 몇 장 찍지도 못했네요.
돌아다녔던 그 산길을 다시 훑어봐도 없던 그 앵글파인더가
차에 가니 의자 위에 얌전히 앉아 있었다는...
갓 피었을 때는 그 하얗고 투명한 잎이 천사의 날개 같더군요.
시간이 지나면서 갈색으로 변한다는데
제가 갔을 때는 갈색으로 변하는 시기였습니다.
부생식물이니 캐 가면 죽습니다.
처음 들어보는 생소한 이름의 부생식물.
찾으러 돌아다니다가 앵글파인더를 잃어버려서
온통 앵글파인더 찾는데 정신이 팔려 몇 장 찍지도 못했네요.
돌아다녔던 그 산길을 다시 훑어봐도 없던 그 앵글파인더가
차에 가니 의자 위에 얌전히 앉아 있었다는...
갓 피었을 때는 그 하얗고 투명한 잎이 천사의 날개 같더군요.
시간이 지나면서 갈색으로 변한다는데
제가 갔을 때는 갈색으로 변하는 시기였습니다.
부생식물이니 캐 가면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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