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한계령풀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4. 6. 11. 작년엔 냉해를 입어 다 얼어 축 쳐진 아이들을 봐서 마음 아팠는데올해는 온 산비탈을 노랗게 메운 이 아이들을 보고원도 한도 없이 마음 가득 행복을 담았다. 싱싱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처음 본 셈이다.아름다웠다.정말 아름다웠다... 그 봄날이 오늘 문득 그립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지더부살이 (0) 2014.06.20 방울새란 (0) 2014.06.13 흰애기풀 (0) 2014.06.09 산괴불주머니 (0) 2014.06.08 금강애기나리 (0) 2014.06.07 관련글 가지더부살이 방울새란 흰애기풀 산괴불주머니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