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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아마풀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4. 7. 10.

 

 

 

 

 

 

 

 

 

 

 

 

 

 

 

 

 

 

 

작다고는 들었습니다.

막상 만났을 때 한 개의 점으로 보였습니다.

 

 

 

 

 

그리고

아마풀을 만난 후 일행은 말이 없었습니다.

다만

끙~~

신음소리만...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주고

햇빛은 들락날락...

가냘프고 눈에 보이지도 않는 작은 꽃은 바람부는대로 흔들릴 뿐이고...

 

 

 

 

 

 

아는 분은 아실겁니다.

그때의 상황을...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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