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길 달려 가 만났습니다.
조금 늦었지만 그래도 작년에 누군가가 꺾어버렸다는데
올해는 그래도 남아있었습니다.
내년엔 더 많이 바닷가를 노랗게 물들이리라 생각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내년엔 시기를 맞춰 한 번 더 찬찬히 만나보고 싶은 아이입니다.
혹시 알 수 없어 이 아이들이 완전히 지고 난 뒤에
공개로 변경하겠습니다.
내 믿음직한 블로그 친구들에게 먼저 공개합니다.*^^*
먼 길 달려 가 만났습니다.
조금 늦었지만 그래도 작년에 누군가가 꺾어버렸다는데
올해는 그래도 남아있었습니다.
내년엔 더 많이 바닷가를 노랗게 물들이리라 생각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내년엔 시기를 맞춰 한 번 더 찬찬히 만나보고 싶은 아이입니다.
혹시 알 수 없어 이 아이들이 완전히 지고 난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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