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나도승마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4. 8. 7. 시기를 아주 절묘하게 맞춰갔습니다. 먼저 핀 꽃은 떨어지고 막 핀 꽃은 곤충이 갉아먹고 새로 꽃봉오리 맺은 것은 필 생각도 안 하고... 하지만 저 계곡의 물은 그야말로 청정수였습니다. 아마도 나도승마가 내년에 또 오라고 절묘한 시기에 저를 오게 했나봅니다. 알았다. 내년에 다시 가마.ㅎ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경불알 (0) 2014.08.07 좀싸리 (0) 2014.08.07 홍도까치수염 (0) 2014.08.06 대흥란 (0) 2014.08.06 부산꼬리풀 (0) 2014.08.06 관련글 소경불알 좀싸리 홍도까치수염 대흥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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