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해국을 보았습니다.
바닷가 가득 예쁘게 피었습니다.ㅎㅎ
갯바위가 있는 바다를 배경으로 찍어보고 싶었지요.
추암의 해국이 정말 멋졌습니다.
추암은 너무 멀고...
근데 그 비슷한 배경을 얻었습니다.
제 블로그 친구 중에는
제가 좀 괜찮은 거 올리면 약올라 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물론 사실은 약오르는 척 해 주는 거지요.ㅎㅎㅎ
다 알지만 아무튼 그런 것이 재미지요.
아마 이 해국을 보면 또 약올라 할 겁니다.ㅎㅎㅎ
안 그런 거 알지만 그래도 그래 주는 것이 고마워요.ㅎㅎㅎ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