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물매화#2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4. 10. 9. 내 기준에서는 먼 길... 그곳 석회암 바위틈에 바람 불고 그늘진 그곳에 어떤 녀석은 꽃잎 다섯 개도 못 피우고 네 개만 달고 나오고... 미끄러져가며 무릎에 돌 박혀 가며 델꼬 온 아이들... 빛이 없어 희끄무리하게 질려있는 표정들 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국 (0) 2014.10.11 물매화#3 (0) 2014.10.09 물매화#1 (0) 2014.10.09 둥근잎미국나팔꽃 (0) 2014.10.08 자주개자리 (0) 2014.10.08 관련글 해국 물매화#3 물매화#1 둥근잎미국나팔꽃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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